015밤과 낮에 대한 인식
015 밤과 낮에 대한 인식
DAY 15 밤과 낮에 대한 인식 - 밤과 일출
015 밤과 낮에 대한 인식
그날은 수업이 없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스승님이 내 방에 찾아오셔서
나를 깨우며 말씀하셨다
"가자.
수업 시간이야. 밖으로 나가자꾸나."
나는 반쯤 잠에 취해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순순히 그분을 따랐다.
스승님은 나를 언덕으로 데려가셨고,
우리는 밤의 어둠 속에
자리 잡고 앉았다
스승님이 물으셨다.
“어느 것이 먼저일까?
밤일까, 낮일까?”
“낮이요.
낮이 지나야 밤이 오니까요”하고
내가 말했다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말하지.
그들은 그렇게 생각 하거든.
낮이 밤으로 이어진다고 말이야.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란다."
"무슨 뜻이죠?"
“낮이 밤으로 이어진다면 모든 것은
빛에서 어둠을 향해 나아가며
점점 더 어두워지게 되지.
모든 것이
어두워지는 과정 가운데 있는 셈 이란다.
세상의 이치도 마찬가지야.
우리는
낮에서 밤으로,
젊음에서 늙음으로,
강함에서 약함으로
궁극적으로는
생명에서 죽음을 향해 나아가지.
낮에서 밤을 향해 가는 것은
세상의 이치일 뿐
하나님의 방식은 아니란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을 때에는
낮과 밤의 순서가 달랐지.
성경에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고
기록되어 있단다.
하루는
밤으로부터 시작되었던 거야.
밤이 있고. 그 다음에 낮이 있었지.
하나님 안에서는 밤이 먼저 온단다.”
"그래서 유대인의 절기나 안식일이
항상 해 진 후에 시작되는 것이군요."
"그래.
유대인의 절기나 안식일뿐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날이 그렇지.
모든 날이 해가 진 후에 시작된단다.
저녁이 있고,
그 다음에 아침이 오는 것이지.
세상은 낮에서 밤으로 흘러가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그 반대란다.
밤에서 낮으로.
어둠에서 빛을 향해 나아가지.
이 세상의 자녀들은
낮에서 밤을 향해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밤에서 낮을 향해 살아간단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거듭나
낮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지.
그러므로 네가 하나님께 속해 있다면
이것이 바로 네 삶의 질서란다.
너는
어둠에서 빛으로,
약함에서 강함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죄책감에서 결백함으로,
눈물에서 기쁨으로,
그리고
죽음에서 생명을 향해
나아가야 하지.
그러니
하나님의 거룩한
시간의 질서에 따라 살아가렴…
네 삶 전체가 항상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아가도록 말이야."
스승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
첫 새벽빛이 모습을 드러내며
밤이 낮에 자리를 내어주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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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션
당신의 삶에 있는 어둠은 무엇인가? 두려움, 죄, 문제, 우울의 어둠인가? 오늘 그 어둠을 뒤로 하고 낮의 빛으로 나아오라.
창 1:3-5,
시 30:5,
엡 5:8,
벤전 2:9.
벤후 1:19
창 1:3-5,
시 30:5,
엡 5:8,
벤전 2:9.
벤후 1:19

